얼구레이

어제
일하고 있는데

비트코인 매수체결 알람이 떴다

9천만원에 걸어놓은 매수가 걸렸구나 생각하고
현재 금액을 보니 9.2천 정도길래

뚝뚝 떨어지는 것은 아니고 찍고 올라갔구나 싶었다

또 어떤 채팅방에서
코인은 이제 끝난 것 같다고 말하는 분이 있어서
나도 사람인지라 불안함이 생겼다.


그래서 과거 상승장일 때 어떤 모습을 보여주었는지
보았다.


우선 지금의 모습
고가에서 10%정도 하락함

과거 상승 모습을 보았을 때
상승했다가 깊게 눌리는 것을 반복하는
모습이다


상세한 내용을
보면


먼저 과거 상승을 알기 위해 월봉으로 확인
2020년 11월이 상승 초입이었구나

일봉으로 크게 봤을 때
상승 후 크게 조정을 3회 하고 마지막 상승 후
떨어진 모습을 보인다.

첫 번째 상승봉을 자세히 살펴본다

2020-12-13
2천에서

2021-01-08(+26)
4.8천 갔다가
(2.4배)

2021-01-21(+13)
3천으로 조정주고
(-40% 정도)

2021-02-20(+31)
6.5천으로 상승,
(2.1배)

2021-02-28(+8)
4.8천으로 조정
(-30%하락)

2021-03-13(+13)
7천으로 상승
(약 1.5배 상승)

2021-03-25(+12)
6.3천으로 조정
(-10% 하락)

2021-04-13(+19)
8.2천으로 최종 상승하고
(1.3배 상승)

하락이 시작되자

2021-04-23(+10)
5.4천까지 빠지는 모습
(약 -30% 하락)

일봉 전체 모습

정리하면


2020-12-13
2천에서

2021-01-08(+26)
4.8천 갔다가
(2.4배)

2021-01-21(+13)
3천으로 조정주고
(-40% 정도)

2021-02-20(+31)
6.5천으로 상승,
(2.1배)

2021-02-28(+8)
4.8천으로 조정
(-30%하락)

2021-03-13(+13)
7천으로 상승
(약 1.5배 상승)

2021-03-25(+12)
6.3천으로 조정
(-10% 하락)

2021-04-13(+19)
8.2천으로 최종 상승하고
(1.3배 상승)

하락이 시작되자

2021-04-23(+10)
5.4천까지 빠지는 모습
(약 -30% 하락)


상승폭과 조정폭이 점점 작아지고
마지막 이전상승보다 길지만
작은 크기의 상승 후
긴긴 하락이 시작된다.

하락 후 조정상승이 있지만
전고점까지 가지 못하고 주루룩 빠진다

현재와 비교했을 때 첫번째 상승과 조정인 것 같다

그리고


자고 일어나니 상승빔이

털기가 완료되었는지
상승하는데
상승할 때도 거래량이
터지지 않는 모습이 눈여겨 볼 만하다..


이번 상승봉은 몇개일지 모르겠지만
잘 봐두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김프가 10% 나고 있는데
예전에 차익거래를 했다고 하는데
지금도 할 수 있을까?
해보고 싶다.

슬슬 내려가는 것 보고
93,888천원에 걸어놓은 매수주문 체결되겠다 싶었다

그러다가 비트코인 매수주문 체결 알람이 뜸

주르륵 주르륵 빠지는
모습

90,000천원 비트코인 매수주문을 수정해야하나
(더 낮게)
고민중

확실히 떨어질 때 거래량이 많이 나온다

240분봉 파동모습으로 봐서는

장기 하락추세인가??

비트코인 매수주문 체결 내역

매수주문 걸어놓은 것

내 투자내역

이더리움은 전고점을 벗어나지 못해서
안사고 두고보기

비트코인 거래량이 터지는 곳은 하락봉
아직 덜털렸다

나는 이번 상승이 상승장의 극 초입으로 보고 있는데
“상승이 끝난거 아닌가요?”라고 하는 분이 있어서 놀랐다

역시 사람들의 생각은 다 다르구나
그래서 지금 비트가 이렇게 힘을 못받고 있구나 싶었다.

좀 더 하락하면 주워지라고
20일 이평선과 만나는 곳과
매물대가 모여있는 곳 확인해서
매수주문 넣어놓음

매수주문 내역

보유자산 현황

영 힘을 못받는 비트코인.
거래량이 받쳐주지 못하니 올라가다가도
힘을 못받고 다시 내려온 모습.

우왕좌왕 두려움 매수 하지 않고
의연히 지켜본 나 자신 칭찬해

살짝 눌렸다가 1억넘게 올라갈때
아 이미 놓쳤나 하는 생각도 들고
어짜피 내가 조금의 시세차익을 노리고
매수하는게 아닌데 너무 바닥을 잡으려고 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매일 조금씩 매수할까 생각했다

그런데 다시 내려가니
조금 흔들리긴 했지만 내 생각대로
좀 더 눌러주는구나 싶어서 기분 좋음

그런데 사실 어디까지 내려갈건지
정확하게 공부하고 기다리는게 아니라서
불안함은 있음

과거(3~4년전)의 흐름으로 공부하려 했는데
이직 못함

게으른 나자신..


< 24/3/17 비트코인(업비트) 시세>

자고 일어나니 올라있네


Ma가 60분에서부터는 정배열이 되긴 했는데
상승하는 중에는 거래량이 많지 않은거 보면 하락추세인가 싶고
240분봉에서 하락모양이 3파로 나온 것 보면 하락조정이 끝났나 싶기도 하다



근데 바이낸스랑 가격차이가 좀 더 벌어졌는데
김프빠질때까지 기다려야하는걸까

김프 이용한 거래도 해보고 싶다

비트코인이 1억 넘어 10,400천원까지 갔을 때도 나는 동요하지 않았다(솔직히 좀 쫄리긴 했음)

크게 오르면 큰 조정이 한번은 오니까

조정을 기다렸다

쫄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기다렸는데
오늘 퇴근길에 보니 98백만원? 후훗..

역시 나야..

사실 이미 매수주문 넣어둔 90백만원까지는 안올 것 같아서 매수시점을 보려고 한다.

일 - 240분 - 120분 - 60분 - 30분 - 15분 차트를
보니

이동평균선이 모두 역배열 상태라
정배열이 될 때를 기다리기로 함.

두근두근..

나는 명품대신 명품 주식을 산다.
(이유와 사는 방법에 대한 글은 글 맨 아래에
링크로 붙여두었어요:) )

LVMH는 코로나 폭락 2020년 400유로일때부터 쫌쫌따리 돈생길 때마다 모아왔는데
700넘어서부터는 너무 비싸진 것 같아
(한 주 사기 빡세서 ㅜㅜ)
사지 않고 지켜만 보고 있었다.

사실 매일 매달 지켜보는 것은 아닌데
지난 12월에 저엉말 오랜만에 봤더니
마침
900까지 갔던게 뚜욱 뚝 떨어져 있었다.

무슨 사유인지는 모르겠는데
남편에게 루이비똥 선물해달라고 함
(생일선물이었나? 근데 내 생일은 9월인디)

내가 그동안 선물로 받은 알파벳과 루이비똥들
성과로 증명했기에(?)

군말없이 돈을 내놓는 남편

루이비똥은 낮에 환전, 밤에 매매해야함
밤에 갑자기 사고싶다고 살 수 없음
(원화로 환전하면서 사는거 가능하다고는 들었는데 해본적 없음)

그래서 타이밍 놓친 적이 많았는데
역시 경험이 쌓이는걸까
환전부터 매매까지 착착 진행됨

LVMH 주식 매매 잔고

평단, 수익률

10주 보유중이고(아 든든)

수익률 51.34%

매수 평단 558
현재 가격 845



<LVMH 거래 내역 (2020 ~)>

LVMH는 배당도 줘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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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루이비똥 살래 1. 명품주식의 최강자 LVMH 그룹 알아보기 - https://queenling.tistory.com/m/58

나 루이비똥 살래 2. LVMH 주식 매매를 위한 증권사 선택 - https://queenling.tistory.com/m/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