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의 공모주 청약은 4개 증권사를 통해
신청받고 있다.

각 중권사에 배정된 물량이 다 다른데다,
신청자수도 달라 증권사마다 경쟁률이 다르다.




(조선비즈)
SK바이오팜 청약 첫날 5.9조원 몰렸다… 평균 경쟁률 61대1
기사입력2020.06.23. 오후 5:06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544233


(전략)

총 1957만8310주의 공모주 중 우리사주, 기관 등을 제외하고 일반 투자자에게 391만5662주가 할당됐다. 공모는 23, 24일 양일간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SK증권(001510), 하나금융투자 등 4개 증권사를 통해 진행된다.

(중략)

각 사별 청약경쟁률은 NH투자증권이 65.63대 1을 기록해 가장 높았다. 이어 한국투자증권(64.19대 1)하나금융투자(58.63대 1)이 뒤를 이었고 SK증권은 47.02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낮았다.





정말 궁금한 실시간 경쟁률






한국투자증권에서 지금 경쟁률 210.57:1 ...
실화냐고..




내가 지금 천만원 준비해놨는데..
청약 신청해도 1주는 받을랑가..

더 무서운 것은
큰 손들은 경쟁률 보다가 마지막에 청약할거라는거..
왜냐하면 그만큼 돈이 묶이는거니까!
지금까지 쫌쫌따리들만 청약한게 저정도 ㅠㅠ
이거 우리나라 유동성 문제있는거 아니냐

하긴 나같은 소시민도 대충 긁어모은 현금이
천만원인거니까..

청약 끝나고 묵여있던 돈 환불받으면
주식시장 또 난리나겠눈데
지금 돈이 갈데가 없다..




(추가) 14:40

300:1 넘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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