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비트 폭등때
비트코인으로 조금의 이득과
알트코인으로 아주 조금의 손해를 보며 지켜본 바

”비트코인은 계속 올라간다“
“알트코인은 다 작전이다”

라는 관점을 정립(?)함.


이번 비트코인 폭등을 보면 “시작”되었네 싶어 돈을
좀 넣어두자고 생각.


원래 47,000천원 정도의 평단가에 0.005비트를 갖고 있었는데

96,266천원에 0.008비트를 사고
91,714천원에 0.01비트를 샀다.

400만원어치를 비트로 살까 했는데 일단 이만큼만 사고

알트 중에는 유일하게 믿음이 가는 이더리움도 오르는 추세에다가 전고점을 아직 못갔길래

5,315천원에 0.1이더를 샀다.


나머지 비트 적절할 때 사야겠다


< 비트코인 0.008비트 사고난 후 보유자산 및 평단가>



보유 자산

없어져도 되는 여유자금으로 굴리는 거라
불안함은 덜하지만 일부 크게 배팅하는 사람들에 비해서 수익을 많이 얻지는 못한다.






< 이더리움 0.1이더 사기 전 평단가>
이더리움 0.1이더 보유 평단가 4,159천원



21년 말의 전고점을 돌파하지 못하는 모습.

비트가 이정도면 고점은 무조건 돌파할거기 때문에
상승률은 비트보다 더 좋을거라 판단되어 좀 담아두기러

< 이더리움 0.1이더 사고난 후 보유자산 및 평단가>



이번에는 평정심 잘 지켜서 매도 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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